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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리뷰

고성 여행, 고성 여행 코스 금강산과 해금강

by 샵# 이모티콘 2023. 2. 7.

고성의 고성만의 바다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남는 공간이 되었지만 당항포 관광지의 아름다운 풍경은 놓칠 수 없는 비경이랍니다.

사실 이곳은 예전만 하더라도 저희가 드라이브 코스나 바다가 그리울 때 찾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당항포 관광지는 공룡테마파크를 비롯하여 볼거리도 풍부하며 해양레저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는 다목적 관광지라고 하는데요. 당항포 관광지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대첩지로서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전멸시킨 전승지입니다.

 

고성 여행

여행



산행을 좋아하시는 분은 정상인 갈모봉에서의 시원한 조망이 매력적인 곳이랍니다.갈모봉 산림욕장은 그야말로 힐링의 최적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편백나무 아래를 걸으면 마음과 몸이 가벼워짐을 절로 깨닫게 되는데요.

갈모봉 산림욕장은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 1.6km에 달하는 산책로와 곳곳에 조성된 쉼터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또한 법당 뒤 바위틈 사이의 문수보살은 문수암의 또 다른 자랑거리랍니다. 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남해의 보리암이나 여수의 향일암 못지않은 풍경을 선보입니다.

문수암에서 내려다 보는 한려수도의 비경은 수많은 섬들이 마치 비단 위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고 수려한데요. 또한 돌담길에서의 정겨움은 옛 추억의 그리움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이 토석 담은 마을 주변의 대숲과도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운치를 한껏 느끼게 되는데요.

학동마을의 옛 담장은 다른 마을의 담장과는 조금 다른 차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또한 수만 권의 책을 켠켠히 쌓은 듯한 퇴적층과 그 절벽 속으로 기묘하게 뚫려 있는 해식동굴이 그림같이 전개된답니다. 비단 공룡의 흔적뿐만 아니라 고성만의 아름다운 풍경과 상쾌한 해안산책로는 상족암의 큰 자랑거리인데요.

그리고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의 산지로 공인을 받았습니다.경남 고성의 상족암군립공원은 해안가의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자연이 선사하는 매력적인 곳, 경남 고성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대의 편백숲과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환상적인 곳인데요.경남 고성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많은 볼거리를 지닌 곳입니다. 와인바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분위기 있네요.

짝꿍과 함께 한 2박 3일간의강원도 고성과 속초 여행은 맛과 멋을 모두 채운 여행이었다. 특히 속초에서 맛본 아바이 순대와 오징어순대 그리고 이에 곁들인 각종 젓갈들은 우리를 젓갈 가게에서 구매하게 만들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음식들과 회 포장, 장칼국수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뛰어났다. 다만 모진 칼바람과 눈, 비로 인하여 여러 관광지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점은 고성, 

 

이곳은 지난 3월, 강원도 속초, 고성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하였다. 카페 설속을 든든히 채우고 나서 아바이 순대 마을 길을 따라 산책을 한다. 조금만 걸으면 아름다운 청호 해변에 다다른다. 이곳에서 평화롭게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본다.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러 가는데왜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를 가는가 의문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사진이 설명해 준다. 고성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기에 최적의 장소다. 리조트 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몇 걸음만 걸으면 이런 뷰를 얻을 수 있다. 전날 눈이 많이 와서 오히려 좋았다.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 A, B동에 위치한 카페에서따뜻한 커피와 함께 눈 쌓인 울산바위를 바라보고 있으면고성, 속초여행의 피로가 다 사라진다. 2박 3일의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눈이 또 한가득 쌓여있다. 알 수 없는 강원도의 날씨다. 짐을 모두 정리하고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다. 그리고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러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로 떠난다.

고성 아야진 해변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다가칼바람을 맞고 차로 다시 들어왔다. 그리고 도착한 능파대는 고성과 삼척에 두 군데에 있으니 주의하자. 주차는 고성 능파대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고성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능파대는 국가지질암석공원으로 화강암의 풍화작용으로 생긴 타포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바위에 새겨진 다양한 모양의 구멍들이 예술적이다.

 

능파대 밑으로 내려와 걷다 보면 테트라포트 뒤로 평탄한 바위 해변이 있는데포트홀도 구경하며 바다와 가까이할 수 있었다. 엄청난 파도가 테트라포트에 부서지는 모습과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아주 잠시 머물다 다음 장소로 떠난다.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의 둘째 날은 아침부터 눈과 비 그리고 바람이 엄청났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안 하고 숙소에만 있는 건짝꿍과 나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신 아침 식사를 포기하고 좀 더 잠을 잔 뒤에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슈퍼 J인 저는 여행을 할 때트리플 앱을 활용합니다. 여행 일정을 동행자와 공유하여일정을 함께 설계할 수 있고 계획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2박 3일간의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의 베이스캠프이자 편안하고 좋았던 숙소인 속초 매일 그대와 펜션은 감성적인 복층 펜션이다. 2박 3일 동안 조용하게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속초 동명항 포장마차촌과 영금정 등의관광지가 있고 편의점 및 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편리하게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3월, 짝꿍과 함께 연애 2주년을 맞아2박 3일의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을 다녀왔다. 금요일 퇴근과 함께 속초로 출발했고 짧은 시간 안에 고성과 속초에서 많은 것을 보고 먹고 즐겨야 했기에 빡빡한 일정으로 쉼 없이 빠르게고 속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입장 전 안보교육영상도 시청해야 할 만큼 살아있는 분단의 현실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적인 관광지로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시켜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다음 고성 여행코스는 2020년 10월에 첫 개방하여 얼마 안 된 관광지인 백섬 해상전망대입니다. 이곳은 어촌 관광체험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곳으로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동해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은 곳입니다. 화진포에 드러았다면 유명인사의 별장을 관람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중 우리에게 이색적인 공간인 김일성 별장을 추천드립니다. 말만 들어도 화들짝 놀랄만한 곳이지만 주변으로 풍경이 아름다워 한번쯤 관람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강원도의 대표적인 일출명소로 새해가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천학정에서 바라보는 동행안 푸 경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분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기암괴석, 소나무, 동해바다, 천학정을 한 프레임에 담으면 멋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강원도 고성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고성 여행코스 두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고성은 해안절경이 아름다운 명소와 아름다운 해변, 해변과 인접한 호수가 있는 지역입니다. 

 

수직으로 진 지형 때문에 잘못 여행코스를 계획하면 이동 소요시간이 길수 있습니다. 아래 여행코스는 이동 동선을 효과적으로 설정한 고성여행코스입니다. 여행 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고성에서의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의 풍광이 너무나도 수려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 고성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했는데요.또한 정자 주변으로 100년 이상된 소나무들의 멋진 자태는 고즈넉함과 운치를 동시에 안겨주는데요. 자그마한 포구와 바다 위로 심어진 기암바위가 동해바다와 어우러지면서 뛰어난 풍경을 선사합니다.

천학정은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기암절벽위에 자리 잡은 정자입니다. 고성의 마지막 여행지는 천학정입니다. 동해바다와 설악산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멋진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설악산과 그 능선들이 춤을 추듯 장쾌하게 줄기를 뻗치는데요.청간정에 서면 울창한 송림 사이로 바라보이는 동해바다의 상쾌한 풍경이 더없이 황홀하게 느껴집니다. 청간정은 관동팔경 중의 한 곳으로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정자입니다.

고성의 다섯번째 여행지는 청간정입니다. 능파대는 섬과 섬을 이루는 암석해안상에 발달한 타포니 군락입니다. 원래는 화강암의 섬으로 존재했으나 문암천에서 공급된 모래가 쌓임으로써 육지와 연결되었죠. 파도를 능가하는 돌섬이라는 뜻의 능파대는 파도가 몰아쳐 바위를 때리는 광경을 빗대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문암해변의 서정적인 모습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또한 오랜 세월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려진 능파대는 아직 많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고성의 숨은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고택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그 가치가 크다고 합니다.

다섯 개의 봉우리가 마을을 감싸고 있어 한국전쟁때도 무사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양근 함 씨와 강릉 최 씨의 집성촌이기도 합니다. 왕곡마을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에 위치한 전통마을입니다.

그만큼 화진포의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화진포는 호수와 바다가 공존하는 천혜의 절경지로 이승만 대통령을 포함하여 이기붕과 김일성의 별장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규모만큼이나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화진포는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입니다.고성의 두 번째 여행지는 화진포입니다.

통일전망대는 우리나라의 최북단에 위치한 전망대입니다.분단의 아픔과 함께 통일의 염원을 다지는 안보교육의 체험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곳이죠. 또한 실향민들에게는 망향의 슬픔을 달래는 분단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반 여행객들에게는 빼어난 절경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관광지이기도 한데요. 금강산과 해금강의 비경이 눈앞에서 장관으로 펼쳐지는 곳이랍니다.

 

그럼 고성의 아름다운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무엇보다도 깨끗한 자연이 전해주는 천혜의 풍경은 고성만의 뛰어난 매력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강원도 고성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리고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을 지닌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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